'허웅과 열애설' 유혜원, 누드톤 원피스 사이 아찔한 골…청순 섹시 요정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9일 유혜원이 자신의 SNS에 "끝! 나는 업데이트를 미루는 걸 못 해. 그날그날 올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혜원은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가슴 부분 셔링이 포인트인 의상을 입은 유혜원은 언뜻 보이는 아찔한 가슴골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S라인을 과시하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모 열일", "아름다워요", "밝은 주말 보내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유혜원은 과거 빅뱅 승리와 열애설이 불거졌으며, 최근에는 농구선수 허웅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나 최측근이 이를 부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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