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신혜 인스타그램

박신혜가 꽃보다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9일 박신혜가 자신의 SNS에 "유독 밤샘 촬영이 많은 이번 드라마. 이틀 밤 새우고 자고 일어났더니.."라며 "마지막 촬영까지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밤샘 촬영 후 자고 일어난 탓에 얼굴이 부은듯한 박신혜는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부은 모습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박신혜의 미모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촬영하느라 고생하셨어요", "너무 아름다워요",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17년부터 만남을 이어온 박신혜와 최태준은 지난 2022년 1월 22일 결혼했으며, 같은 해 5월 31일 득남했다. 현재 박신혜는 차기작 '지옥에서 온 판사' 촬영에 한창이다.


▶ '견미리 딸' 이유비, 얇은 끈에 의지한 홀터넥 의상…청순한데 섹시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시스루 블랙 드레스에 검은 면사포…얇은 팔뚝에 자리한 나비
▶ 15기 정숙, 물속에서 비키니 입고 인어공주 자태…애플힙+각선미까지 갓벽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