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유리 인스타그램

사유리가 애슬레저룩을 입고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지난 8일 사유리가 자신의 SNS에 "어떻게 보일까 보다 어떻게 되고자 하는지에 집착하면 인생이 조금 더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아들 젠과 함께 비오는 날 야외를 거닐고 있다. 나란히 장화를 맞춰 신은 모자는 물웅덩이 위에서 점프를 하며 비오는 날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사유리는 화이트 민소매에 레깅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감 없이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멋진 엄마", "자유로운 영혼", "행복이 느껴져요",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사유리는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을 시도, 지난 2021년 11월 첫 아들 '젠'을 출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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