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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시스루 블랙 드레스에 검은 면사포…얇은 팔뚝에 자리한 나비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7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스타일링 취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블랙 시스룩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머리에 검은 면사포까지 쓴 최준희는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무드의 연출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 속에서도 기죽지 않는 최준희의 미모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공주님", "갈수록 더 예뻐져요", "준희 is 뭔들", "장원영인줄"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MZ 스타일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최근 세 번째 바디프로필 촬영을 마친 최준희는 SNS를 통해 또 다른 촬영을 위해 운동과 식단에 전념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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