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이린 인스타그램

모델 아이린이 최강 슬렌더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5일 아이린이 자신의 SNS에 "Call me Miss Dior"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과감한 노출이 더해진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깊게 파인 의상으로 섹시미를 더한 아이린은 슬렌더 몸매로 특유의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모델 아이린은 지난 2012년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2016년에는 미국 '포브스'(Forbes)의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미국 '타임'(TIME)의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중 한 명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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