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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기 옥순, 언뜻 보면 임산부인 줄 모르겠어…여전히 슬림한 팔 다리
15기 옥순이 태교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15기 옥순이 자신의 SNS에 "여행 와서도 열일하는 용큐. 일하는 동안 혼자 수영장에서 사진 찍고 놀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15기 옥순은 화이트 브라톱에 그린 숏팬츠를 입고 휴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임신 중인 15기 옥순은 꽤나 불러온 복부에도 여전히 늘씬한 팔 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임산부가 왜 이렇게 예뻐요?", " 빨리 따님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고, 이에 15기 옥순은 "감사합니다. 벌써 두 달 정도 남았네요"라며 만삭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한편, '나는 솔로'를 통해 인연을 맺은 15기 옥순과 광수는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월, 결혼식보다 앞서 다녀온 신혼여행에서 허니문 베이비를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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