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5기 옥순 인스타그램

15기 옥순이 태교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15기 옥순이 자신의 SNS에 "여행 와서도 열일하는 용큐. 일하는 동안 혼자 수영장에서 사진 찍고 놀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15기 옥순은 화이트 브라톱에 그린 숏팬츠를 입고 휴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임신 중인 15기 옥순은 꽤나 불러온 복부에도 여전히 늘씬한 팔 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임산부가 왜 이렇게 예뻐요?", " 빨리 따님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고, 이에 15기 옥순은 "감사합니다. 벌써 두 달 정도 남았네요"라며 만삭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한편, '나는 솔로'를 통해 인연을 맺은 15기 옥순과 광수는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월, 결혼식보다 앞서 다녀온 신혼여행에서 허니문 베이비를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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