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사유리, 길거리에서 물구나무서기 포착…탄탄한 몸매 라인

사유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4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떤 일 때문에 행복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행복을 정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의상을 입고 야외에서 물구나무서기를 하며 탄탄한 코어 근육과 팔 근육 등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사유리는 훌쩍 자란 아들 젠과 함께 거리를 산책하며 자연을 관찰하는 등 엄마로서의 모습에도 최선을 다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유리는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을 시도, 지난 2021년 11월 첫 아들 '젠'을 출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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