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가 40대 나이에도 여전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4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의상 브랜드를 언급하며 "너무 예쁨 피서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갈색 비키니 톱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묵직한 볼륨감과 가녀린 허리 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오윤아는 같은 색상, 패턴의 모자, 로브, 바지를 착용해 여름 휴가지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오윤아는 2000년 1세대 레이싱 모델 출신 배우로 지난 2007년 결혼해 아들을 낳았으나, 2015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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