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가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4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7도 무더위"라며 "담비야 살 많이 쪘다. 8kg 증가 그래도 Happy"라며 고창의 한 호텔을 찾읁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과거 작품 활동을 할 때에 비하면 조금은 살이 오른 모습이지만,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당당한 수영복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손담비는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인 근황을 밝히며, 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살을 찌웠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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