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현주 인스타그램

프로골퍼 유현주가 숨길 수 없는 글래머 자태를 자랑했다.

1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오늘도 골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클럽하우스 내 화장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네이비 반팔에 화이트 숏팬츠를 입은 유현주는 잘록한 허리와 상반된 묵직한 볼륨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뽐낸 유현주는 한여름 라운딩 탓에 피부가 많이 탄 모습으로 건강미를 더했다.

한편, 유현주는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으로, 올해 KLPGA 정규투어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해 2부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 이가령, 파격 수영복에 역대급 글래머 자태…44세 안 믿기는 아찔한 매력
▶ '이동국 딸' 이재시, 언제 이렇게 큰거야…아찔 모노키니에 글래머러스 자태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근육질 실다리 공개하며 남친과 브이 "헬스 커플"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