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도경동, 홍석천 인스타그램


홍석천이 펜싱 금메달을 축하했다. 


1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경동 선수에게 '너무 너무 축하합니다 최고'라고 DM을 보낸 뒤 "감사합니다!"라는 답장을 받은 것을 공개하며 "오늘부터 최고 보석 등극 펜싱 도경동 선수, 축하 인사에 답장까지 보내주는 스윗함 감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펜싱 경기에 대해 "정말 눈물나게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어주신 펜싱 선수님들 감사하고 수고하셨어요. 오상욱, 구본길, 박상원 선수를 비롯한 모든 선수, 코치님들 박수 보냅니다. 대한민국 올림픽 모든 선수분들 응원합니다. 땀 흘린 만큼, 좋은 결과 이루세요"라고 축하를 보낸 뒤 "경동 보일러 회장님! 우리 도경동 선수 모델 시켜주세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경동나비엔 공식 SNS 채널은 도경동 선수의 프로필 컷에 "오늘부터 도경동나비엔으로 불러주세요"라는 주접 댓글을 남겨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홍석천은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을 통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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