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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박은혜, 홀터넥 비치룩 입고 동안 미모 자랑…"안 타려고 노력했는데"
박은혜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일 박은혜가 자신의 SNS에 "안 타려고 노력했는데... 탔다고 메이크업 원장님에게 혼나려나. 미리 자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는 야외 수영장에서 홀터넥 의상을 입고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뽀얀 피부가 살짝 탔음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박은혜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고 예뻐요", "여름 만끽하세요", "선녀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은혜는 2008년 결혼, 2011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018년 협의 이혼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현재 두 아들은 전 남편과 함께 호주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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