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슈 인스타그램

S.E.S. 출신 슈가 운동 삼매경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1일 슈가 자신의 SNS에 "요즘 운동에 푹 빠져있다. 근육통을 즐긴다. 그만큼 열심히 했다라는.. 마치 어릴 적 수첩에 쾅 도장 받았듯이 '오늘도 참 잘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체육관에서 운동에 빠진 모습이다. 민소매 크롭톱에 숏 팬츠를 입은 슈는 군살 하나 없는 복부와 늘씬한 각선미로 눈길을 끌었다. 다양한 운동기구를 사용해 운동을 하고 있는 슈의 건강한 근황에 네티즌들은 "멋지세요", "화이팅", "예쁜데 섹시해", "아줌마 몸매라니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S.E.S. 출신 슈는 지난 2010년 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2018년 도박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그는 2022년 활동을 재개, SNS와 인터넷방송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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