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가족 여행에서 이렇게 섹시할 일? 늘씬한 수영복 자태
한채아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지난 29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수영복을 입고 해변에 앉아있는 모습과 서핑을 즐기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특히 해변에서 포착된 한채아는 화이트 끈 색상이 포인트인 블랙 색상의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채아의 탄탄하면서도 늘씬한 몸매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채아는 딸의 여름 방학을 맞아 가족 여행을 온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5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 '다니엘 헤니♥' 루 쿠마가이, 새 신부의 일탈…브라톱만 입고 즐기는 여유
▶ 손연재, 오렌지 홀터넥 수영복이 찰떡인 소녀 같은데…아들맘 안 믿기는 비주얼
▶ 클라라, 볼륨감 탓 프릴 탱크톱이 더 풍성해져…일상 노출도 우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