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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목 핥자 토끼눈 된 모습마저 사랑스러워…청순 글래머 일상
서동주가 강아지들과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서동주가 자신의 SNS에 "강아지 8마리랑 여행 가면 생기는 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동주는 플라워 패턴의 푸른 원피스를 입고 강아지들과 놀고 있는 모습니다. 청순한 패션 속에도 숨겨지지 않는 글래머 자태를 뽐낸 서동주는 한 강아지가 목을 핥자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사랑둥이들", "천국이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수영복과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하며 사업가로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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