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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테니스 첫 수업부터 능숙한 자세 "성격 급한거 바로 들통"
장윤주가 테니스 첫 수업 모습을 공개했다.
28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테니스 첫 수업! 모든 자세가 중요하지"라며 "성격 급한거 바로 들통나고, 힘빼야 하고, 여유를 가져야 하고"라며 고충(?)을 전했다.
다만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편안한 차림으로 능숙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장윤주는 진지한 표정으로 수업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살 연하의 디자이너 정승민 씨와 결혼, 슬하에 딸을 키우고 있다. 그는 최근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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