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이린 인스타그램

아이린이 슬렌더 여신 자태를 뽐냈다.

지난 25일 아이린이 자신의 SNS에 "Glow now, age lat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노을이 지고 있는 바다를 배경으로 우아한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아이린은 슬렌더 몸매로 골드빛 홀터넥 브라톱 의상에 롱스커트, 재킷까지 셋업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골든 걸", "노을과 찰떡", "너무 예뻐요", "여왕 그 자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모델 아이린은 지난 2012년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2016년에는 미국 '포브스'(Forbes)의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미국 '타임'(TIME)의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중 한 명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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