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시은 인스타그램

박시은이 홀딱 젖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박시은이 자신의 SNS에 "옷이 무겁다. 비 이렇게 맞으며 뛰어야 하는 거니. 근데 시원하긴 하다. 그래도 번개는 무섭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은은 러닝을 하다 갑작스럽게 내린 비를 피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시은은 티셔츠 속 언더웨어가 보일 정도로 홀딱 젖은 모습이다. 내리는 비를 바라보고 있는 박시은은 건강미가 느껴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5년 결혼, 슬하에 입양한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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