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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양, 묵직한 볼륨감 자랑…화이트 비키니로 청순+섹시 다 잡았네
레이양이 아찔한 자태를 뽐냈다.
23일 레이양(양민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수영장 좀 데리고 가라고"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레이양은 시원한 수영장을 배경으로 화이트 톤의 비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꽉 찬 볼륨감으로 완성한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같이 가요", "혼자 가도 될 것 같네요", "머리 염색했어요? 너무 예뻐요"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에 당선된 레이양은 피트니스 모델 겸 스포츠 트레이너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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