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유깻잎, 피부 레이저 시술 부작용 호소…맑았던 피부에 붉은 멍

유깻잎이 피부 레이저 시술 후 부작용을 겪었다.

지난 20일 유깻잎이 자신의 SNS에 "3일 전에 처음으로 울쎄라랑 레이저 관리해봤다가 아주 지금 난리가 난 상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깻잎은 턱 부위에 붉은 멍 같은 자국이 난 모습이다. 평소 맑은 피부를 자랑하던 유깻잎은 시술 후 자극을 받은 듯 아파 보이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유깻잎은 2016년 유튜브 크리에이터 최고기와 결혼해 딸 솔잎 양을 얻었다. 하지만 결혼 4년 만인 2020년 이혼, 이후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딸은 최고기가 양육하고 있다.

▶ 한그루, 돌싱맘의 과감한 수영복 핏 자랑…탄력 있는 애플힙 뽐낼만하네
▶ 효민, 볼륨감 지탱하느라 끈이 팽팽해졌네…안 꾸며도 청량 섹시
▶ '서정희 딸' 서동주, 시스루 란제리를 옷 위에 입고 "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