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연수 인스타그램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가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최연수가 자신의 SNS에 일본 여행 중인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블랙 크롭톱에 와이드 팬츠를 입고 여행을 즐기는 모습니다. 탱크톱 위에 셔츠를 걸친 최연수는 힙한 패션에도 숨겨지지 않는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쁨 연수님", "첫 사진부터 심멎",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연수는 2018년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022년 웹드라마 '돈 라이 라희'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배우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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