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엄정화 인스타그램

엄정화가 서핑 여신 근황을 전했다.

최근 엄정화가 자신의 SNS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엄정화는 플라워 패턴의 수영복을 입고 해변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핑보드를 들고 해변을 걷는가 하면 파도를 만끽하는 엄정화의 모습이 청량함을 자아낸다. 특히 엄정화는 5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와 여전한 볼륨감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 거 아닌가요", "서핑 정화 행복해 보여요", "넋놓고 봤어요", "안 예쁜 장면이 하나도 없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드라마 '닥터 차정숙', 영화 '화사한 그녀'를 선보인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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