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가 프랑스 모나코를 매료했다.

지난 19일 클라라가 자신의 SNS에 프랑스 모나코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모나코의 이국적인 길거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낸 클라라는 끈으로 묶인 뒤태까지 공개해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양갈래 땋은 머리를 한 클라라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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