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시스루 란제리를 옷 위에 입고 "설레"…속옷 반대로 입은 줄

서정희 딸 서동주가 파격적인 룩을 특유의 섹시미로 소화했다.

지난 19일 서동주가 자신의 SNS에 "금요일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이란!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이다. 블루 크롭톱 위에 시스루 란제리 커버업을 입을 서동주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의상을 소화하고 있다. 다채로운 표정을 지으며 능숙하게 화보 촬영 중인 서동주는 언뜻 봐도 우월한 비율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8등신 미인", "덕분에 기분 좋은 밤이에요", "옷을 반대로 입으신 것 같아요", "저기 속옷하고 바꿔 입으셨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서동주는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있는 유튜버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강석우 딸' 강다은, 청순 미모에 폭룡적 볼륨감…다 가진 여신
▶ 손나은, 슬렌더 몸매 적나라하게 드러난 의상…파격 뒤태에 깜짝
▶ 이나연, 황금골반에 애플힙 뒤태까지…청순한데 글래머러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