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연수 인스타그램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가 은근한 노출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최연수가 자신의 SNS에 "날씨가 얼른 좋아지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일본 후쿠오카 여행 중인 듯한 최연수는 레이스 민소매에 핑크 볼캡을 매치한 채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좋지 않은 날씨에 심술이 난 듯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최연수는 우월한 볼륨감까지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청순섹시", "반칙인데", "와 미모가", "여신누나"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연수는 2018년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022년 웹드라마 '돈 라이 라희'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배우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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