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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 母' 율희, 30kg 감량하니 출산 전보다 더 마른 듯…몸만 찍어도 예쁨 아우라
율희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율희가 자신의 SNS에 "건강한 식습관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블랙 민소매에 레깅스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 중인 율희는 출산 전보다 더 말라진 몸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 줌 허리에 골반까지 톡 튀어나올 정도로 군살 하나 없는 율희의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그뿐만 아니라 율희는 최근 SNS에 몸만 촬영한 영상을 게재, 어떤 옷을 입어도 태가 나는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 예뻐", "완전 동안이세요", "너무 좋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게 됐다. 최근 최민환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삼남매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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