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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다시 돌아온 전신 타투? 가슴골 드러낸 시스루 탑에 퇴폐美 뿜뿜
한소희가 독보적 분위기로 전종서와 찐친 케미를 발산했다.
지난 15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표 이모지와 함께 전종서와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전종서 역시 "drive through with this girl"이라며 한소희와 찍은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화려한 타투 스티커를 붙인 뒤 가슴골을 드러내는 이너와 시스루 탑을 착용해 고혹적이면서도 퇴폐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세미 히메컷 스타일링을 연출한 전종서는 손가락을 입술에 가져다 대는 등 포즈로 한소희와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한편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시리즈물 '프로젝트 Y'(가제)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또한 '경성크리처' 시즌2는 2024년 넷플릭스에서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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