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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 초미니 원피스 입고 미모 뽐내다 급 병원行…"이때만 해도 쌩쌩했는데"
류화영이 감기 몸살로 링거를 맞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15일 류화영이 자신의 SNS에 "빨리 감기 나아서 와인 마시고 싶어", "이때만 해도 쌩쌩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화영은 아찔한 핑크 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이어 갑자기 감기 몸살이 심해진 듯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팔을 공개해 우려를 자아냈다.
한편, 류화영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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