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가슴 사이 묶은 끈 풀릴까 아찔…과감 섹시 비키니 여신

한선화가 사랑스러우면서도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12일 한선화가 자신의 SNS에 "지난휴식기록. I want to go on a trip. with you"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물놀이를 즐기며 다채로운 수영복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가슴 사이를 끈으로 묶은 블랙 비키니를 입고 아찔함을 드러내는가 하면 베이지 컬러 비키니 위에 티셔츠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그뿐만 아니라 깊게 파인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고혹적인 아우라를 풍겼다.

한편, 한선화는 현재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들'에서 열연 중이며, 오는 31일 영화 '파일럿' 개봉을 앞두고 있다.

▶ 클라라, 남편도 깜짝 놀랄 비현실적 비키니 몸매…콜라병보다 더한 곡선
▶ 민니, 비키니 라인 다 보이는 청바지 커버…더 아찔해보이는 "카우걸"
▶ '허웅과 열애설' 유혜원, 살아있는 인형인가…사슴 같은 청초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