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야네 인스타그램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출산을 앞두고 만삭 몸매를 자랑했다.

11일 아야네가 자신의 SNS에 "39주 4일 임산부. 운동 삼아 오늘 지하철 타고 다니려는데 문제없겠죠? 가진통도 거의 없고 경부도 튼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화이트 언더웨어를 입고 만삭 D라인을 뽐내고 있다. 선명한 임신선에 볼록 나온 배를 손으로 쓰다듬고 있는 아야네는 배를 제외하고는 하나도 살이 찌지 않은 듯한 슬림한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한국에서, 2022년 6월 일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후 얻은 아이를 유산한 아픔을 딛고, 결혼 3년 만에 딸을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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