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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영숙, 출산 후 20kg 빼더니 딸맘인줄 모르겠어…초미니 스커트도 완벽 소화
'나는솔로' 6기 영숙이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8일 6기 영숙이 자신의 SNS에 "내 키 180으로 만들어줌. 오늘 많은 일이 있었는데, 로라랑 사진 찍은 거 너무 귀엽네. 내 사랑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6기 영숙은 화이트 블라우스에 셔링 스커트를 입고 외출한 모습이다. 한 카페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영숙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모와 함께 늘씬한 기럭지를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아기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슬림핏 몸매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로라모녀 너무 예뻐요", "실물 진짜 예쁘세요", "인생네컷도 찍어주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나는솔로'를 통해 커플로 맺어진 영숙과 영철은 결혼에 골인, 지난해 1월 딸을 출산했다. 6기 영숙은 출산 후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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