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겨드랑이 아래 타투가 있었네…러블리 뒤태에 '누가 아들맘으로 보겠어'

손연재가 오랜만에 홀로 도심 나들이에 나섰다.

8일 손연재가 자신의 SNS에 아무런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은 채 머리를 매만지고 있다. 아들을 두고 외출한 듯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있는 손연재는 여전히 슬림한 몸매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뒤태를 자랑하고 있는 손연재의 겨드랑이 아래 자리한 레터링 타투가 시선을 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월, 손연재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뒤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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