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지호, 49세 안 믿기는 요가로 다져진 탄탄 몸매…가슴 근육이 보여
김지호가 과감한 의상 속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7일 김지호가 자신의 SNS에 "스케치 사진들. 첫 번째 드레스가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찍어준 게 있었네. 기록하기 남겨두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매거진 화보 촬영 중인 김지호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요가로 꾸준히 몸매를 관리해온 김지호는 얇은 끈이 달린 민소매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지호는 언뜻 봐도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벽해요",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요가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 "빛이 나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지호는 남편 김호진과 함께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합류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 강소연, 탱크톱에 담은 묵직 볼륨감에 레깅스핏…공항에 뜬 건강美 글래머
▶ 권은비, 불륨감 탓 벌어진 블루 비키니…상상력 자극하는 의상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35세 연상 장우혁과 투샷…팔뚝만 한 극세사 다리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