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미닛 출신 허가윤, 수영복 자국대로 태닝 된 모습 공개…전지윤 "코피"
허가윤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5일 허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피스 수영복 자국 그대로 태닝"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허가윤은 기장이 짧은 크롭티와 비키니 팬티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일부만 태닝 되어 색이 다른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핫걸 가윤 멋져요", 언니의 시그니처 포즈 예뻐요"라는 댓글을 남겼으며, 과거 같은 포미닛으로 활동했던 전지윤은 "코피.."라고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한 허가윤은 여러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지만, 포미닛이 해체한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해 지니TV 오리지널 '오!영심이'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한 그는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나나, 파격 그 자체인 노브라 패션…가슴 라인 위 타투까지 아찔
▶ 현아 vs 화사, 속옷 다 비치는 같은 옷 입고 꽉 찬 볼륨감 자랑
▶ 클라라, 남편도 놀라겠네…글래머러스해서 더 부각된 개미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