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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한 줌 허리로 다이어트 루틴 공개 "어깨 DAY였다"
최준희가 다이어트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5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심히 운동을 마치고 돌아왔어요! 어깨 Day 였습니다"라며 자신의 운동 루틴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샤레레 20회 4세트로 시작해 유산소와 스트레칭까지 완벽히 한 모습이다.
이와 함께 운동을 마친 자신의 모습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한 줌 허리라인을 드러낸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볼캡과 헤드셋으로 운동 패션을 완성했다.
최준희는 이어 "우리 모두 힘내서 목표에 한 발짝 더 가까워져 봐요"라며 운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했다. 당시 치료를 위해 복용한 스테로이드 약물의 부작용으로 체중이 증가하며 극심한 관절통과 부종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지만, 현재는 꾸준한 자기 관리로 44kg를 감량하고 건강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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