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가 아들 육아 근황을 전했다.

3일 손연재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5개월 차가 된 손연재 아들의 뒷모습이 담겼다. 목을 가누게 된 아기를 본 손연재는 감동한 듯 아들의 뒷모습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월, 손연재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뒤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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