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나영이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3일 김나영이 자신의 SNS에 "버터처럼 부드러운 얼라인의 편안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브라톱에 하프 레깅스를 입은 채 동네를 거닐고 있다. 한 손에 텀블러를 든 김나영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 애플힙까지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디라인 무엇", "타고난 것 같아요", "몸매 반칙!", "애는 또 나만 낳았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지만 2019년 이혼했다. 이후 싱글맘으로 열일 중인 김나영은 2021년 12월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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