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지혜가 여전한 핫보디를 뽐냈다.

지난 1일 이지혜가 자신의 SNS에 "장마 시작 전 다녀온 수영장. 날씨 복이 있었음. 행복했던 어제. 공동육아 환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두 딸을 데리고 수영장을 찾은 모습이다. 오렌지 컬러 수영복을 맞춰 입은 이지혜의 두 딸의 힙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지혜는 몸매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딱 달라붙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있다. 두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이지혜의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홍현희는 "후 연락 주셨어야지!"라며 공동육아를 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고, 네티즌들은 "완전 예뻐요", "눈부심", "태리, 엘리 너무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9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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