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영은, 10살 딸 있다고 믿기 힘든 수영복 자태…은근히 글래머였네
이영은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일 이영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마 전 수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은은 수영복을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영은은 은근히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는 것은 물론, 전신 사진에서는 군살이 전혀 없는 늘씬한 자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름이네요", "정말 예뻐요", "무릎은 무슨 일인가요?",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영은은 2014년 고정호 PD와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그는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 출연 중이다.
▶ 나나, 언뜻 보면 아무것도 안 입은 줄…끈 하나로 가려진 아찔한 뒤태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토끼 같은 비주얼로 한 줌 허리→각선미 자랑
▶ '돌싱' 박지윤, 꽉 찬 볼륨감 덕분? 몸매 자신감 폭발한 수영복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