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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서유리, 아이돌이라 해도 믿을 듯한 동안 미모…"쪄지는 만두 체험"
방송인 서유리가 물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일 서유리가 자신의 SNS에 "LCK SKT1 홈그라운드 경기. 서유리 허영지 허송연 레이디제인 렛츠고! 아 진짜 경기장 더웠어 쪄지는 만두 체험하는 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한 e스포츠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모습이다. 깜찍한 리본 헤어 장식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더한 서유리는 커다란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허송연, 허영지 자매, 그리고 레이디제인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나 20대 같아요", "여유가 보여서 더 예뻐요", "엄청난 인맥이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유리와 최병길 PD는 지난 201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버추얼 연예 기획사 로나유니버스를 설립했으나 2022년 서유리가 회사 지분과 관련해 최병길 PD와 갈등을 빚어 불화설이 돌기도 했다. 이후 지난 3월 서유리는 SNS를 통해 이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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