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지현 인스타그램

박지현이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했다.

지난달 30일 박지현이 자신의 SNS에 "오늘은 (드래)곤지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한 발레스튜디오에서 발레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코르셋 톱에 미니팬츠를 입은 박지현은 발레로 다져진 몸매를 뽐내고 있다. 슬렌더 몸매를 자랑한 박지현은 다리를 찢으며 상체를 숙인 채 볼륨감까지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세요", "다리가 더 길어진 것 같아요", "언니 요정이세요?", "역시 발레 여신"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지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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