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누루이샵 인스타그램

유채원이 4차원 매력을 자랑했다.

28일 한 캐릭터 브랜드 SNS에 "미리 만나보는 7월의 소녀"라는 글과 함께 유채원의 화보와 인터뷰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채원은 핑크색 깅엄 체크 톱에 데님팬츠를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인터뷰에서 유채원은 무인도에 가져갈 세 가지를 묻는 말에 "강아지, 예쁜 팬티, 휴대폰"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평생 귀여워라는 단어 못 말하기 vs 귀여워라는 단어 못 듣기' 중 '귀여워라는 단어 말 못 하기'를 고르며 "'귀여워' 듣는 맛에 사는 중"이라 덧붙였다.

한편,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현재 쁘띠컨시어지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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