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진재영이 강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26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괜찮아 괜찮아~"라며 "음악 안 깔았는데 사진에서 노래가 들리는거 뭔데 괜찮아~ 오늘도 바람 잘 날 없는 날 중 수요일일 뿐이야. 달력 보다가 여행병 대폭발 환장 중"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장소는 시칠리아로 진재영은 강렬한 색감의 레드 컬러 수영복을 입고 바다 앞 절벽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진재영은 편안한 포즈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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