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써브라임 제공

배우 서예지가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복귀를 알렸다.

25일 소속사 써브라임 측이 "서예지 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라며 "연기에 대한 열정과 팔색조 매력을 지닌 서예지 배우와 함께 새로운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파트너가 되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 2021년 서예지는 전 연인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논란과 더불어 학교 폭력, 학력 위조 문제가 불거지며 자숙에 들어갔다. 이후 tvN 드라마 '이브' 출연을 확정하며 활동 재개에 나섰으나, 다시 한번 학폭 논란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결국 지난해 11월 서예지는 4년 동안 동행한 골드메달리스트와도 전속계약을 해지한 뒤 휴식기를 가졌다.

최근 서예지가 써브라임과 접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당시 써브라임은 "만난 건 맞지만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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