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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민 프로, 22세의 성숙美…우월 피지컬 뽐내며 "좋은 기운 가득하길"
프로골퍼 문정민이 우월한 피지컬과 성숙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문정민 프로가 자신의 SNS에 "올해는 초록색이 많으네! 밝은색 입고 좋은 기운 가득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민 프로는 그린컬러 니트 티셔츠를 입고 라운딩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몸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문정민은 큰 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문정민은 지난 2021년 KLPGA에 입회, 2023년 KLPGA 드림투어 상금왕에 올랐다. 현재 정규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문정민 프로는 최근 열린 KLPGA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8언더파를 기록,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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