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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청바지 지퍼 풀어헤치고…벗겨질듯한 아찔 자태
혜리가 아찔한 노출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24일 혜리가 자신의 SNS에 "바자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리의 매거진 화보 비하인드 컷이 담겼다. 화이트 셔츠에 데님 팬츠를 입고 있는 혜리는 바지 지퍼를 풀어헤친 모습이다. 당장이라도 벗겨질듯한 아찔한 패션을 특유의 힙한 무드로 소화한 혜리의 센스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계를 초월한 미모", "많이 응원해요", "뷰티풀"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혜리는 영화 '빅토리'로 제23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혜리가 출연하는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이혜리는 극 중 '필선'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오는 8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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