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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출산' 아유미, 아기 얼굴 깜짝 공개 "제일 사랑스러운 용"
아유미가 아이의 얼굴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용"이라며 '용띠아기'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깜찍한 용 모자를 착용한 아기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아이는 잠에 빠진 듯한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아유미는 지난 10일 첫 딸을 출산했다. 그는 출산 이후 "엄마 아빠가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데"라며 "출산할 때 복가지의 힘찬 울음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난생 처음 느껴보는 감정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첫 임신에다 노산이라 걱정도 있었지만, 무사히 찾아와준 복가지에게 고마워요"라며 벅찬 출산 소감을 전하며 '제 2의 인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아유미는 2022년 10월 2살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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