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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성유리 "블랙핑크 지수처럼 해주세요"…20대라 해도 믿겠어
성유리가 러블리한 삐삐로 변신했다.
21일 성유리가 자신의 SNS에 "장마리아작가 개인전"이라며 "블핑 지수처럼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양갈래 땋은 머리에 미니 원피스를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샵에서 '블랙핑크 지수' 스타일링을 부탁한 듯한 성유리는 여전한 비주얼로 원조 아이돌다운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1집 때랑 똑같잖아",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은 빗썸 직원과 공모해 특정 가상화폐 업체로부터 수십억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성유리는 SNS에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심경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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