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골프장에서 스커트 살짝 들어 올리고…섹시함 못 잃는 핑크걸

김희정이 따라 입고 싶은 골프룩을 제안했다.

21일 김희정이 자신의 SNS에 "Pink camp"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핑크 골프웨어를 입고 라운딩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파스텔톤의 의상으로 청순한 매력을 더한 김희정은 스커트를 살짝 들어 올린 채 탄탄한 허벅지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fc원더우먼", "미인이세요",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희정은 SBS 스포츠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팀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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