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이린, 욕조 안에서 극세사 몸매 자랑…러블리 미소는 덤
모델 아이린이 극세사 몸매를 과시했다.
21일 아이린이 자신의 SNS에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일상 모습이 담긴 여러 사진을 공개한 아이린은 레드 투피스를 입고 반려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하면, 욕조에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랑스러운 매력과 더불어 초슬림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아이린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쏘 러블리", "너무 귀여워요", "프리티 걸"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모델 아이린은 지난 2012년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2016년에는 미국 '포브스'(Forbes)의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미국 '타임'(TIME)의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중 한 명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 '변정수 딸' 유채원, 원피스 단추 풀어헤치고…브래지어 보이는 아찔 자태
▶ 나연, 여기저기 너무 뚫려있는 파격 패션…브라톱보다 더 자극적 자태
▶ '두딸맘' 이윤지, 한 뼘 허리와 애플힙 자랑…"이번주 달렸다"